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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잡동사니 7

[New언어] 걸러야 하는 직업군으로 불리는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

이번 휴일에 혼자 블라인드 글을 보고있었는데, '간스유예기엔교'라는 단어를 아는지 질문글이 올라왔다. 나는 또 MZ세대 신조어라고 생각하고 알아둬야겠다는 생각에 확인해보니, 직업군의 약자였다. 의사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이라는데, 내가 의사가 아니라 처음들어봤다. 우선 해당 내용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무슨직업군? : 연애 및 결혼상대로 걸러야 하는 직업군 ○ 간스유예기엔교 - 간호사 - 유치원선생님 및 유학생 - 예술 - 기독교 - 엔피(정신과 환자) - 교사 ○ 플필헤네카 - 플로리스트 - 필라테스 - 헤어디자이너 - 네일아트 - 카페 다소 씁쓸하다. 과거 만났던 분 중에 '초등학교 교사'분이 계셨는데 엄청 좋은 분이셨다. 뭐 잘 안되긴했지만.. 그리고 내가 보기에 다른 직업군들도 괜찮아 보이지만 저..

기타 잡동사니 2022.09.12

나는 솔로(SOLO) 4기 정숙 무속인, 덕성궁 위치 및 가격, 최근 근황, 룩북 출연 영상

○ 최근 나는 솔로를 보기 시작했는데, 눈에 들어온 한 여자분이 있었다. ○ 나는 솔로 4기로 출연한 정숙이다. 그녀는 첫 등장부터 한눈에 사람들의 눈에 들어왔다. ○ 호탕하게 웃는 소리부터 미소까지 너무 매력적이었다. 또한 자기가 좋아하던 사람이 아프다고하니 츤데레처럼 죽을 끓여주기도 했다. 나는 솔로 4기 정숙의 정보 ○ 27세 무속인, 나는 솔로 출연, 나는 솔로 4기 정숙의 사업장 위치 및 가격 ○ https://naver.me/G3JVp9xG 덕성궁 : 네이버 블로그리뷰 2 m.place.naver.com 나는 솔로 4기 정숙의 룩북 출연 영상 https://youtu.be/7tDiXV7QptI

기타 잡동사니 2022.08.17

192.168.0.1 IPTIME 공유기 비밀번호 찾기 | 공유기비번찾는법 | 접속불량 체크

IPTIME을 사용중인데, 공유기 비밀번호를 아무도 모른다. 나도 데이터 무제한이라 와이파이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용량을 다 사용하고 난 후에는 2기가를 추가로 제공받으나 노래를 유튜브로 듣는 입장에서 금방 사용이 되는건지... 아무튼 좀 느려진다. ​ 그래서 여기 전반적으로 관리해주시는 신도리코 선생님에게 전화해보니 어느 사이트로 들어가라고 한다. ​ ​ 1. 인터넷 검색창에 전부 지우고 아래 숫자 입력 ​ 192.168.0.1 ​ ​ ​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생성됨 ​ ​ 여기서 관리도구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뜬다. 여기서 무선/설정보안을 클릭하면 ​ ​ ​ ​ ​ 빨간색 상자 안에 비밀번호가 나온다. ​ 엄청 신기한것... 처음 알았네. ​ ​ 만약 192.168.0.1 을 인..

기타 잡동사니 2021.03.31

헷갈리는 단어 | 자기개발과 자기계발의 차이

누군가와 말을 할 때에는 발음이 같아서 말하는 상황에 따라 이해가 되지만 막상 글로 작성할 때에는 헷갈릴 때가 있는데요. 오늘은 자기개발과 자기계발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문장에서 ‘개발’과 ‘계발’은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뜻을 고려하여 '개발'과 '계발' 중 어떤 것을 문장에 쓰려는가에 따라 단어 선택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 제시한 예를 참고하시어 표현 의도에 맞게 쓰시면 되겠습니다. ◇ 자기 개발 - 자기에 대한 새로운 그 무엇을 만들어냄. 또는 자신의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함. - '개발'은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함.'의 뜻 외에 ‘토지나 천연자원 따위를 유용하게 만듦.(유전 개발/수자원 개발), 산업이나 경제 따위를 발전하게 함...

기타 잡동사니 2021.01.28

오늘 처음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1 안녕하세요. 인생기록으로 필명을 지은 수원 사는 34살입니다. 2021년 1월 17일 일요일.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합니다. 제 생각과 그날의 감정, 경험, 사건 등을 기록하고 나중에 저를 되돌아보는 기록공간이 될 듯합니다. 기록은 자신의 순간을 남겨놓는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른 후 그 순간을 다시 보면 나에게 다가오는 그 느낌이 참 좋습니다. #2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우연하게 제 공간에 들어오셔서 글을 읽고 공감을 느끼셨다면 반갑습니다. 읽으신 분도 좋은 이야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반갑습니다.

기타 잡동사니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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