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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20년 차가 말해주는 직장생활 지혜
1.
좋으면 좋다는 소리는 못해도
싫으면 싫다는 소리는 그때그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는 멈추지 않는다.
2.
나를 굽히면서까지 남을 배려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그것은 대인배도 아니고, 성품이 착한 것도 아닌
그저 소심 한자의 자기 학대이다.
3.
내가 강하게 나갈수록
상대방은 오히려 친절해진다.
4.
나한테 그럴 이유가 없는데 친절하게 접근하는 사람은
100% 위험하고 뒤가 구린 사람이다.
빠르게 접근하는 사람일수록 속내가 있는 것이다.
5.
인간관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만
정작 본인은 무심한 자이다.
6.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
추락하는 것과 녹스는 것이다.
7.
똥도 먹은 게 있어야 나온다.
뭔가를 일단 해야 뭐가 되던지 나오던지 결과값이 나온다.
8.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처음엔 좋다가 갈수록 나빠지는 것보다는
처음에는 나빠도 갈수록 좋아지는 것이 훨씬 좋다.
9.
불편하게 있거나 고생하면서 생활하는 것은
자랑이 아니다.
10.
무한 긍정론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늘 가장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것은 큰 보험이다.
11.
이리저리 호들갑 떨고 다니는 사람보다는
조금 무심하게 자기 할 일만 조용히 하는 사람들이
별 탈 없이 살아가고 대성한다.
12.
무슨 일이든지 1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하는 편이 좋다.
나이는 가장 큰 무기이다.
13.
다른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만큼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의외로 사람들은 자기가 제일 중요해서 남에게 관심이 없다.
그때만 동조할 뿐이다.
14.
10번을 도전하다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한번 더 도전하는 것이 낫다.
이때 필요한 건 강인한 정신력도, 굳건한 의지도 아닌
어떻게 보면 구질구질하다 싶을 정도의 끈질김이다.
15.
인간은 모두가 고독하다고 하지만
고독한 것보다는 그래도 사람들이랑 적당히 시끄럽게 지내는 편이 좋다.
17.
갈까 말까 고민해야 될 때가 있다.
이때 가기 싫은 이유가 귀찮아서 그런 것이라면 가는 편이 좋다.
대개 좋은 자리는 내가 귀찮을 때가 많다.
18.
상대에게 받았으면 나도 무언가 나중에 되돌려주는 게 좋다.
그러는 것이 도리이다.
그리고 그래야 상대방이 훗날 나에게 과거를 빌미로 무언가를 요구하는 일이 없다.
받은 사람은 대개 을이 되기 때문에 거절하기 힘들다.
19.
착한 사람은 복 받는다.
그러나 왜 착한 사람이 당하고 호구가 되는가?
그건 내가 착해도 상대방이 안착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고슴도치가 천적 앞에서 가시를 세우지 않는 것과 같다.
20.
처음에 시답지 않을 일이라도 이게 2년, 3년 계속하면 경력이 되고
4~5년쯤 되면 그 분야의 프로가 된다.
항시 뭔가를 하고 있는 사람이 돼라.
오늘은 직장다니면서 가끔 멘탈이 흔들릴 때 읽으면 좋은 글을 적어봤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포스트잇에 적고 화장실에 붙여놓은다음 왔다갔다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안티프레질 훈련을 강화하여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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