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훈련

전쟁에서도 상대의 도망갈 곳은 만들고 공격하라고 했다.(feat, 회사 또는 인간관계 마찰)

험블리89 2022. 7. 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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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공격할 때에는
도망갈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주고
공격하라도 했다.

왜냐하면,
죽음을 각오한 상대방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기 때문이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必死則生 必生則死)
라는 말이 있다.

상대를 죽일 것이 아니면,
상대에게 도망칠 기회를 줘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내가 다친다.










상대를 구석으로 몰아 넣으면
상대는 미안한 마음에서
불쾌, 적대, 분노 등의 마음으로 바뀐다.

사회생활하며
또는 인간관계에서
또는 길가다가 우연히 일어난 충돌에서

별일 아니면 적당히 넘어가고
해결책이 있다면 되도록 수용하며
나도 다치지 않고
상대도 크게 신경쓰지 않게

넘어가는 것도 지혜이다.








만약
택배기사가 용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소송까지 가면
누가 이득일까?

택배기사도 상대방도
업무하며 신경써야 하고

결국 변호사만 이득보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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